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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건강도시위해 뭉쳤다"...'미세먼지· 녹지' 논의 2019-04-15 16:14
  참조 URL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76864
  작성자   admin

[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창립됐습니다.
현재 전국의 96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올해 첫 임시총회가 종로구에서 열린 가운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지역의 녹지 공간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 지속된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에 따라
차량 이부제에다 도로위 물청소 등
지역마다 미세먼지 대책 사업을 추진합니다.

미세먼지 관련법 제정 후
전국 건강도시협의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과 강원도, 충청도 등
회원도시 96개 가운데 67개 정회원 도시들이
임시총회에 참석해
한 해 사업계획을 논의한 겁니다.

올해는 사회재난이 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회원국들 정책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김영종 / 전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도시를 만들 때 집만 짓는 것이 아니라
녹지를 어느정도 확보할 것인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
자전거 도로를 얼마나 만것인가...
이런 것은 사전에 도시계획 되기 전에
이루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함께 고민해 가는
건강도시 관련 특강도 열렸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책을 세우자는 내용입니다.

미세먼지 예보제와 마스크 등
단편적인 정책보다
지속 가능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홍윤철 / 서울대학교 의과대교수
<마스크, 야외활동 제한이
우리나라 대책이거든요. 이것만으로는 안된다.
하는 것이고 결국 에너지 시스템, 자전거도로
자동차 운행, 녹지 확보 등
도시계획을 전체적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
이것이 미세먼지를 잡는 솔루션이다.>

전국 건강도시협의회는 정기 모임을 열고
지방정부 간의 건강도시 프로그램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와 광진구 마포구,
3개 자치구가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올해는 미세먼지 해결과 녹지 공간 확대에 대한
학술 자문과 법안 논의 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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