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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미세먼지국민포럼] 미세먼지, 온실가스·기후변화 등 통합적 접근 필요 2019-03-14 15:16
  작성자   admin

 미세먼지 오염이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 수준이다. 정부는 각종 대책을 내놓고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학회, 시민단체, 산업계, 정책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미세먼지 대책과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미세먼지 국민포럼’을 계획했다. 올 한 해 동안 6번 시리즈로 이러지는 포럼의 시작을 취재했다.  


한국과총 김명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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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이동하는 대기오염, 국제 협력으로 해결

국무총리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문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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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결에 답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 장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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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평균 미세먼지 좋아지고 있어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 이정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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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과제 : 배출원 감시, 취약계층보호, 국제협력 강화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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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팩트체크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장 배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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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지자체 협업 및 동북아 차원 해결책 필요

수원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장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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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집진기, 인공강우 글쎄...비용 대비 효율성 따져야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국장 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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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미세먼지 위협 느끼지만 제대로 몰라 

에코맘코리아 대표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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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설치는 회피정책일 뿐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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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화학물질 덩어리 

예전엔 먼지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고 의문을 가졌다. 요즘엔 미세먼지 하면 건강에 위협을 준다고 다들 두려워한다. 사실 미세먼지는 화학물질 덩어리로 보는 게 정확하다.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혈액까지 간다. 그리고 화학물질 특성에 따라 나뉘어 영향을 준다. 그래서 미세먼지는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 게 아니다. 어디서 형성된 미세먼지냐에 따라 다 다르다.  

그래서 정확한 배출원에 대한 정보가 필수다. 화학물질은 각 물질이 가진 특수한 영향과 기본적으로 가진 영향이 있다. 미세먼지도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대부분 독성, 염증성 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급성 또는 만성으로 나타나는데 급성은 심장박동을 불규칙하게 하거나 뇌혈관을 막는 등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후에 이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성질환은 동맥경화처럼 서서히 쌓여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WHO에서는 38%가 심장질환으로, 35%가 호흡기 질환, 20%가 뇌혈관 질환 순으로 크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은 2000명 정도가 만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여지고 1000명 정도 급성 사망이 추정된다.

홍윤철 교수는 마스크와 공기청정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마스크는 개인 보건을 위한 것으로 정책 우선순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는 사용했을 시 건강영향을 호전시킨다. 특히 농도가 높은 수록 호전이 크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생기는 건강 영향도 있으므로 낮은 농도일 때는 큰 필요가 없고 농도가 높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공기청정기 역시 미세먼지를 필터로 걸러주니까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실제로 건강이 호전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된 사용방법으로 적적히 사용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즉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개인적으로 보호 효과는 있으나 정책 우선순위 접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4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출처: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6284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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